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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가공식품 등 17개 품목 방사능 정밀검사 강화

등록 2019.08.21 10:01

수정 2019.08.21 10:51

일본산 가공식품 등 17개 품목 방사능 정밀검사 강화

이승용 식약처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이 21일 오전 서울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수입식품 안전검사 강화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3일(금)부터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5년 동안 방사능이 검출돼 반송된 이력이 있는 품목에 대해서는 수거량을 2배 늘리고, 시험검사도 기존 2배로 늘리기로 했다.

이번에 검사가 강화된 품목은 모두 일본산으로 차류와 커피 등 가공식품 10품목, 농산물(소두구, 블루베리, 커피), 식품첨가물 2품목, 건강기능식품 등 총 17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인근 8개현 수산물과 14개현 농산물은 수입이 금지됐으며, 그외 일본산 식품에 대해서도 수입건마다 방사능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이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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