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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표 교수, 조국 딸 논문 '소명' 의사 밝혀…병리학회에 '마감 연장' 요청

등록 2019.09.04 16: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제1저자로 등재된 의학 논문의 책임저자인 장영표 단국대 교수가 대한병리학회에 소명 의사를 전했다.

장영표 교수는 오늘(4일) 병리학회 측에 새벽까지 검찰 조사를 받아 준비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마감 시한을 하루 연장해달라고 요청했다.

당초 병리학회 측은 장 교수에 조 후보 딸의 논문 기여도 등을 포함한 소명 자료를 오늘(4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학회 측은 장 교수의 소명을 기다려보겠단 입장이다. 다만 내일 오후 예정된 정기 상임 이사회는 그대로 개최하고, 장 교수의 소명을 바탕으로 논문 철회 여부 등을 논의하기 위한 편집위원회도 가급적 내일 개최하는 방향으로 시간을 조율중이다. /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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