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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실 연루 부인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냐"

등록 2019.09.10 13:12

다음 주제는 눈길 가는 헤드라인 먼저 보시겠습니다. 장제원 의원 아들의 음주운전 사고 논란이 여전히 뜨겁습니다.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있는 가운데, 장제원 의원 부인의 의혹마저 불거졌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보시죠.

- "장제원 부인, 지속적으로 연락하면 합의 시도"
- "엄마 된 입장에서 죄송하다…큰일 난다고 해"
- "내가 운전했다" 주장한 제3의 인물은 누구?
- "제3의 인물, 장제원 의원실 관계자로 의심" 보도
- 장제원 "제 의원실과 어떠한 관련도 없는 사람"
- 장제원 "묵과할수 없는 명예훼손…법적 대응할 것"
- 장제원 "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니다"
- 장제원 "못난 아들 둔 죄로 참았지만…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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