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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연휴 막바지 귀경길…오후 3~5시 정체 절정

등록 2019.09.15 11:04

수정 2019.09.15 11:54

[앵커]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고속도로에는 막바지 귀경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이 시각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서인 기자,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가요?

 

[리포트]
고속도로는 새벽 3시쯤 정체가 풀리면서 양방향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부터 막바지 귀경차량들이 몰리면서 정체가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 고속도로 CCTV 화면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분기점입니다. 부산 방향으로는 막힘이 없지만 서울 방향 차들이 서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서해안고속도로 서해시점입니다. 서울로 가는 교통량이 많지만 아직까지는 흐름이 원활합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입니다. 현재까지는 정체없이 양방향 소통이 원활합니다.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서울요금소까지는 부산에서 출발하면 5시간, 광주에서 4시간 10분, 강릉에서 3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전국의 고속도로 교통량을 399만대로 예상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귀경 차량은 48만대로 내다봤는데, 현재까지 10만대 가량 들어온 상황입니다.

조금 전 시작된 정체는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절정에 달했다가 밤 11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정체 수준은 평소 주말 정도로 어제에 비해면 교통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TV조선 임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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