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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5 21:20
수정 2019.11.05 22:12
[앵커]
법무부가 얼마전 오보를 낸 언론사의 검찰 출입을 제한하겠다는 훈령을 발표해 논란이 일었었는데, 오늘 그 훈령을 만든 책임자인 김오수 법무부 차관이 국회에 나와 말을 바꿧습니다. 발표할때도 졸속이라는 비판이 있었는데, 빼겟다는 말 역시 너무나 즉흥적으로 들려서 또 한번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황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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