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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3 10:49
수정 2020.10.02 01:00
[앵커]
정부가 지소미아 협정 종료 직전 조건부 연장을 결정한 배경에는, 미국의 압박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일 당국자들은 막판까지 숨가쁘게 움직였습니다.
숨가빴던 48시간을 조덕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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