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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9일 본회의 열어 법안처리…"3당 회동 매일 개최"

등록 2019.11.25 17:10

수정 2019.11.25 17:20

여야, 29일 본회의 열어 법안처리…'3당 회동 매일 개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부터), 문희상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25일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정례회동에서 이 같은 정기국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민수 국회대변인은 "29일 오후 2시 국회 본회의를 열어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면서“국회법 개정안과 데이터 3법도 논의 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19일 본회의에서 통과가 무산된 데이터 3법에 대해 한 대변인은 "각 상임위에서 데이터 3법 논의가 거의 다 된듯하다"고 전했다.

또 '유치원3법'의 29일 본회의 표결과 관련해서도 본회의 자동상정 요건을 갖춘 상태로, 언제든지 본회의 표결이 가능하다 밝혔다.

여야 3당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법안 논의 등을 위해 26일 오전부터 매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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