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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9 21:21
수정 2019.12.09 21:24
[앵커]
이런 가운데 논란의 당사자인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오늘 총선 출마 예정지인 대전에서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데, 황 청장이 대전청장으로 재직한 1년동안 이례적으로 많은 감사장을 수여한 사실도 총선 준비를 위한 것이었다는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김달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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