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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업체 뒷돈 의혹' 전 육군 장교, 영장심사 앞두고 숨진 채 발견

등록 2019.12.18 15:01

오늘(18일) 오전 3시쯤 인천 미추홀구의 길가에 세워진 차량에서 전 육군 급양대장 53살 문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한 끝에 2시간 만에 차 안에서 숨진 문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문씨는 외상 흔적이 없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씨는 군납업자로부터 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군납 편의를 봐준 혐의 등으로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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