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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18 21:09
수정 2019.12.18 21:17
[앵커]
집 가진 사람 뿐아니라 세입자들의 불안감도 만만치 않습니다. 거래가 얼어붙으면서 벌써 서울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찾는 사람은 많고 공급은 부족한데, 집주인들의 세부담까지 세입자들이 떠안게 되는 건 아닌지 이중 삼중의 불안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임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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