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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곳곳 정체…오늘만 600만대 '대이동' 예상

등록 2020.01.25 11:21

수정 2020.01.25 11:50

[앵커]
설 당일인 오늘은 연휴 기간 중 가장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부 구간에서는 정체가 시작됐다는데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권형석 기자, 벌써부터 밀리는 곳이 있다고요?

 

[리포트]
네, 설 당일인 오늘 아침 일찍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제가 나와있는 서울요금소에도 오가는 차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고속도로 cctv화면 보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오산 부근입니다. 부산 방향으로 차량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입니다.

여주 분기점에서 창원 방향으로 차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용인부근에서 강릉 방향으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요금소를 기준으로 부산까지 6시간 20분 대전까지 2시간 광주까지 4시간 10분 강릉까지는 2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600만대 넘는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귀성객과 귀경객에 여행객까지 몰려 양방향 정체가 모두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고속도로 정체구간은 벌써 80km가 넘습니다.

정체는 오후 3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TV조선 권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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