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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5 07:51
수정 2020.02.05 09:58
[앵커]
오늘부터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매점매석하면 최고 징역 2년형에 처해집니다. 가격 폭등에 품귀현상이 이미 벌어지고 있는데 뒷북조치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중국 헤이룽장성은 불량 마스크를 만들거나 방역용 마스크를 개인적으로 빼돌리면 사형에 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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