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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7 07:33
수정 2020.02.07 09:08
[앵커]
어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모두 23명으로 늘었습니다. 23번째 확진자는 우한에서 온 중국여성입니다. 소재 파악이 안돼서 2주간 서울 시내를 활보했는데, 우한에서 온 29명은 아직도 행방이 묘연해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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