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지역사회 전파 우려"…신종 코로나 검사 대상·기관 확대
- 신종코로나 처음 알린 중국 의사 숨져…베이징은 3명 이상 식사금지령
- 마스크 밀반출 단속 인천공항 가봤더니…중국 보따리상 숨바꼭질
- '신종 코로나' 2·3차 감염 잇따라…지역사회 초긴장
- 고위험군이라 격리한다더니…광주시, 21세기병원 관리 '뒷전'
- 23번 중국인 2주간 서울 활보…우한서 온 29명 행방묘연
등록 2020.02.07 07:37
수정 2020.02.07 08:05
[앵커]
확진자가 발생하자 본사 전체를 폐쇄한 기업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또, 서울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 단지에선 주변 초등학교들이 일제히 문을 닫았습니다. 행사도 줄줄이 취소되고, 사람 모이는 곳을 꺼리면서, 소비 위축이 장기화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황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