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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오후 3시 종로 출마 선언 …"문재인 정권 심판 위해"

등록 2020.02.07 14:31

수정 2020.02.07 14:40

황교안, 오후 3시 종로 출마 선언 …'문재인 정권 심판 위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 연합 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4월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 황 대표는 오늘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국당 관계자는 "황 대표가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정면 돌파를 결정했다"고 종로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황 대표에게 종로 출마와 불출마 중에 결단을 내리라고 요청했고 황 대표는 고심 끝에 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로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총리와 황 대표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주자 1·2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전직 총리 출신 차기 유력주자간 빅매치가 성사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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