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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8 21:20
수정 2020.02.18 22:17
[앵커]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 9명이 이른바 '셀프 제명' 방식으로 탈당을 하면서 사실상 빈껍데기 정당으로 전락했습니다. 하지만 손학규 대표는 여전히 대안신당, 민주통합당과의 통합을 거부하면서, 이 셀프 제명 역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당 내분 사태가 그야말로 점입가경입니다. 결국 손학규 대표 한명만 남기고 모두 당을 떠나는 코메디같은 상황이 올 것이란 전망도 있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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