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계 장비 전문기업 유라통상㈜의 이창수 대표이사가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품질경영 부문에 선정되었다.

삼성전자 출신의 이창수 대표는 회사 경영시스템을 체계적으로 바꾸면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킨 결과 2017년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 국가생산성대회 장관상, 중소기업 품질대상 등을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유라통상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고 최고 품질의 제품과 브랜드를 국내에 공급하고, 판매 후 빈틈없는 서비스를 통한 철저한 품질 관리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 주최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산업·경제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경영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