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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0 21:22
수정 2020.03.20 21:34
[앵커]
미래통합당과 갈등 끝에 한선교 대표가 물러나고 원유철 대표체제가 들어선 미래 한국당은 공병호 공관위원장까지 즉각 교체했습니다. 비례 대표 명단도 원점에서 완전히 재검토한다는 입장이어서 대폭 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한 전 대표가 황교안 대표로부터 특정인 공천을 요구받았다는 폭로까지 하고 나서서 분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채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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