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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최고위, '금정·경주·화성을·의왕과천' 공천 취소 의결

등록 2020.03.25 11:49

수정 2020.04.01 14:32

통합당 최고위, '금정·경주·화성을·의왕과천' 공천 취소 의결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관훈토론회 참석을 위해 국회를 떠나고 있다. / 연합뉴스

미래통합당은 25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부산 금정, 경북 경주, 경기 화성을, 경기 의왕·과천 등 4곳의 공천을 취소했다. 

앞서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기 의왕·과천에 이윤정 전 여의도연구원 퓨처포럼 공동대표를, 경기 화성을에는 한규찬 전 평안신문 대표를 전략공천 했다. 

현역인 김석기 의원이 공천배제된 경북 경주에서는 박병훈 전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이 김원길 통합당 중앙위원회 서민경제분과위원장을 꺾고 경선에서 이겼다. 

부산 금정구는 공관위원인 김세연 의원이 불출마한 곳이다. 김종천 영파의료재단 병원장, 백종헌 전 부산시의회 의장, 원정희 전 금정구청장의 3자 구도에서 백 전 의장이 배제된 채 경선이 치러 김 원장이 이겼다. 

앞서 최고위는 이들 4곳은 후보자의 경쟁력, 신상, 경선 방식 등에 문제가 있다면서 최고위가 공천관리위원회에 재의를 요구했다. 그러나 공관위가 원안을 고수하자 최고위가 직권으로 이를 무효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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