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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8 19:26
수정 2020.03.28 19:32
[앵커]
중국 후베이성 시민들이 공안의 차량을 뒤집는 등,, 시위를 벌였습니다. 봉쇄 조치가 풀렸는데도 통행을 막자 감정이 폭발한 겁니다.
유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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