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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9 19:05
수정 2020.03.29 19:09
[앵커]
야당도 대규모 긴급생계비를 지급하는 데 인색하지 않은 분위깁니다. 미래통합당의 원톱이 된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여당안보다 한발 더 나아가서 "100조원을 코로나 예산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약자를 더 배려하자는 경제민주화와 맥이 닿아있죠. 김 위원장은 이번 총선의 선거구호로 "못 살겠다. 갈아보자"를 내세웠는데, 1956년 대선 때 민주당이 써서 화제가 됐던 구홉니다.
이어서 황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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