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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2020] 이낙연 "막말 정치 고쳐야…강남, 감동 선택해달라"

등록 2020.04.11 19:07

수정 2020.04.11 21:44

[앵커]
여야 모두 총선까지 남은 나흘이 금쪽같은 시간일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하루 걸러씩 종로를 벗어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는데, 오늘은 열세 지역인 서울 강남을 찾아서 "감동의 선택을 해달라"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통합당의 막말 논란도 상기시키며 표를 몰아달라고 했습니다.

최원희 기자가 따라가봤습니다.

 

[리포트]
민주당 이수진 후보와 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맞붙은 서울 동작을을 찾은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의 막말 논란을 겨냥했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
"국민은 일류인데 정치는 삼류다 이렇게 말합니다. 정치의 무엇이 삼류인가. 싸움질하고 막말하고"

여당 험지로 분류되는 강남에 가서는 "감동의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낙연 / 더불어민주당 공동 선대위원장
"(강남은) 한국 정치에서 매우 특별한 곳이니까 이번에도 특별한 선택을 해서 한국 정치에 특별한 감동을 여러분이 안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완화도 거듭 약속했습니다. 접전지인 인천 지원 유세에 나선 이인영 원내대표는 연수을의 통합당 민경욱 후보를 겨냥해 "막말 정치인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인영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막말 정치 끝내고 바른말 정치 하고, 싸움 정치 끝내고 일하는 정치 만들기 위해"

민생당은 전남과 서울을 집중 공략했고, 정의당은 지도부 지역구인 경기 고양과 전남 목포 등지에서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충남 천안에서 11일째 국토 종주를 이어갔습니다.

TV조선 최원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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