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직장 내 성폭행' 혐의 경찰 수사

등록 2020.04.24 09:50

수정 2020.09.26 03:30

[아침에 스토리]

화제가 된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 '아침에 스토리' 인데요.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양지열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오거돈 성추행
- 오거돈 전격 사퇴…"성추행 사죄"
- 오거돈 성추행, 우월적 지위에서 위력 사용한 성범죄
- 피해자 "삶 송두리째 흔들려…2차 피해 막아달라"
- 성폭력상담소 "피해자 보호하고 2차 가해 예방해야"
- 서울시, 논란 커진 뒤에야 대기발령 조처
- 해당 직원, 직장 내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

# 라임 주범 검거
- '라임사태 몸통' 김봉현·이종필 검거
- 환매 중단으로 1조 6000억 원 피해
- 김봉현·이종필 검·경에서 각각 수사…왜?
- 라임자산운용, 왜 환매중단 결정했나?
- 라임자산운용, 부실 펀드 속이고 투자자에게 판매
- 투자액 3분의 1가량만 돌려받을 수 있어
- 라임, '환매중단 펀드 현금화 계획' 발표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