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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7 11:02
수정 2020.09.28 02:50
[앵커]
앞선 리포트에서 말씀드린 이태원 클럽발 첫 '4차 감염자'는 얼마전 확진 판정을 서울구치소 교도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의 친구가 갔던 코인노래방에 교도관의 친구가 방문하면서 전염이 이뤄진 걸로 파악됐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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