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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7 19:11
수정 2020.05.17 20:27
[앵커]
이처럼 윤미향 당선인과 관련한 논란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서 민주당 당선인들은 윤 당선인을 엄호하는 기자회견까지 했었는데, 당원들 사이에서는 심상치 않은 움직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권리당원 게시판을 보면 윤 당선인을 제명해야 한다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습니다.
고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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