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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6 21:18
[앵커]
이런가운데 내일부터는 2차 등교개학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경기도 부천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고 서울 은평구의 초등학생 한명도 코로나에 감염됐습니다. 이에따라 서울과 경기 지역 유치원과 각급 학교 260여곳이 등교를 연기했습니다.
보도에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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