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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9 21:04
수정 2020.06.09 21:23
[앵커]
통신선 차단 선언을 하면서 북한은 한국을 적으로 규정했습니다. 모든 대남 사업은 대적 사업이라고 했습니다. '대적 사업'은 처음 등장하는 용어입니다. 김여정의 지시에 따라 "남북간에 불필요한 것들도 없애버리겠다"고 엄포를 놓았는데, 9.19 군사합의 파기, 추가 도발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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