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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문화 활동 30개 단체 선정…코로나 극복위한 예술 사업 추진

등록 2020.07.10 15:43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 지역문화 활동가 지원 사업'을 공모해 30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지역의 문화기획자들이 주도적으로 해당 지역의 현안과 문제를 찾아내고 문화를 매개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와 관련해 비대면 문화 프로그램, 재난 외상 극복을 위한 문화 치유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선정 단체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예술·놀이 프로그램과 주민·예술가가 함께 지역 상권을 되살리는 기획, 전시·길거리 그림·거리공연 등을 활용한 지역 회복 사업 등을 추진한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연말까지 지역문화프로그램 기획과 활동을 돕는 전문가 상담, 지역문화활동가 공동 연수회, 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선정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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