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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부터 의대생 10년간 최소 4000명 더 뽑기로

등록 2020.07.23 16:17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3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의대생을 10년 간 최소 4000명을 더 뽑는 내용의 의대 정원 확충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당정은 현재 한대 3058명인 의대 학부 입학정원을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한시적으로 매년 400명씩 늘린 3458명으로 확대한다.

신입생 증원분 400명 중 300명은 면허 취득 후 10년 간 지방에서 중증 필수 의료분야에 의무 종사하는 지역 의사로 양성한다.

나머지 50명은 역학조사·중증외상 등 특수전문분야 인재로, 50명은 기초과학·제약·바이오 등 의과학 분야 인재로 키운다.

교육부는 올해 12월 의대 정원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5월 입사요강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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