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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29 21:14
수정 2020.07.29 21:24
[앵커]
채널 A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중앙지검 수사팀이 구속된 이동재 기자와 유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시도했습니다. 이 압수수색에는 이례적으로 수사팀장인 부장검사가 직접 갔는데, 이 부장검사와 한동훈 검사장간에 육박전이 벌어졌습니다. 한 검사장은 폭행을 당했다며 정진웅 부장검사를 고소했고 정부장이 맞고소를 예고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송원 기자가 먼저 당시 상황을 정리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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