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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3 07:37
수정 2020.10.01 00:10
[앵커]
인삼으로 유명한 충청남도 금산 역시 이번 비로 큰 피해를 입으면서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15년 동안 묶여 있던 수해 지원금을 두배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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