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코로나 재확산에 멈춰선 정치권

등록 2020.08.20 09:46

수정 2020.10.01 01:30

코로나 19 재확산 여파가 정치권까지 덮친 모습입니다. 두 분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홍성걸 국민대 교수 전계완 정치평론가 함께 합니다.

- 이낙연, 코로나 음성 판정…2주간 자가격리
- 이낙연 "보건소 지침 따를 것"
- 이해찬 "통합당, 상황 방조에 책임져야"
- 김태년 "통합당, 집회 참가 당원 명단 제출하라"
- 박광온 "통합당, 극우세력과 결별할지 밝히라"
- 통합당, '코로나 재확산 책임론'에 반박
- 배현진 "질척이지 말고 방역에 집중하라"
-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 청문회…전광훈 공방
- 우원식 "전광훈, 일부 횡령 정황 포착"
- 김종인, 광주 5·18 묘역 찾아 참회
- 김종인 "부끄럽고 죄송…이제야 첫걸음 떼"
- 김해영 "'우리가 절대선'이라는 관점 벗어나야"
- 통합당 황규환 "부끄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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