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코로나에 '경기부양 주저 美연준' 겹쳐…증시 3%대 급락
- [단독] 한치 앞 못본 정부…14일부터 뿌린 '영화쿠폰', 50만명이 썼다
- [포커스] 마스크 안쓰고 탈출하고…방역수칙 위반자 1500명
- 지자체도 비상…해수욕장 조기 폐장, 전세버스 탑승 명단 의무화
- 배우 김원해· 허동원 확진…연예계 코로나 확산에 비상
- 광화문 집회 동원 경찰 4명 확진…확진자 다녀간 유치장 폐쇄
등록 2020.08.20 21:18
수정 2020.08.20 21:26
[앵커]
오늘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88명이 늘어 7일 연속 2백명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발 확진자가 676명으로 늘었고, 전국의 콜센터와 병원 등에서는 이른바 n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사람 가운데서도 확진자가 60명이 나와 전국적인 확산에 대한 우려도 여전합니다. 그러자 서울시가 오늘 거리두기 3단계 수준인 10명 이상 집회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신유만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