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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3 19:11
[앵커]
인천 갈릴리교회 집단감염은 눈덩이처럼 확산되고 있죠.
[기자]
네, 인천시가 오늘 4천 곳이 넘는 전체 교회를 점검했는데, 378곳이 비대면 예배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부평구청 공무원인 아버지로부터 김포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감염돼 학교로 번질 위기입니다.
[앵커]
이번엔 김포를 연결해보죠. 배상윤 기자, 감염된 초등학생도 등교수업도 받아서 비상이 걸렸다면서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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