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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7 21:15
[앵커]
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추 장관 아들을 안중근 의사에 빗대는 논평을 낸 걸 두고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비판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 장관은 국회에서 아들이 아픈데도 충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했다는 사실을 강조한 것으로 본다고 대답했지만, 안 의사의 후손들은 안 의사가 무덤 속에서 벌떡 일어날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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