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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8 21:31
수정 2020.09.18 21:43
[앵커]
정부가 지난달부터 이어진 코로나 재확산에 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면서도 고3 등교는 허락했죠. 수능이 얼마 남기지 않은 걸 감안한 건데, 그런데 대다수 재수생들이 적을 두고 있는 대형입시학원은 여전히 휴원 중입니다. 갈 곳이 마땅찮은 재수생은 학원을 열어달라는 청원까지 올렸습니다.
최원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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