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북상 중인 태풍은 목요일쯤 일본을 관통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동해안 쪽으로는 바람이 다소 불어들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동해안 지역은 한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내일 강릉이 20도, 울산은 22도에 머물겠습니다.
영동 지역은 토요일까지 비가 이어지겠고요, 다른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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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수요일 쌀쌀한 출근길…영동·동해안 비
등록 2020.09.2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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