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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9 21:14
수정 2020.12.29 21:54
[앵커]
서울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의 집단 감염사태의 최종 책임자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추미애 법무장관입니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악화할 때까지 아무 입장도 내놓지 않았던 추 장관이 오늘 동부구치소를 찾았습니다. 정세균 총리가 사과를 하자 이제서야 구치소를 방문한 건데 그나마도 직원들 격려만 하고 돌아갔습니다. 동부구치소 사태의 책임을 서울시에 떠넘기는듯한 법무부의 해명자료도 논란을 낳았습니다.
한송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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