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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29 21:04
수정 2020.12.29 21:54
[앵커]
사망자가 늘어난 원인 가운데는 코호트 격리의 문제점도 있습니다. 코호트 격리는 확진된 환자와 의료진을 시설 안에 함께 격리하는 건데, 그러다보니 추가 감염 위험이 높고, 중증환자를 신속히 전담병원으로 옮기지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코호트 격리된 병원 안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코호트 격리의 역설'이라는 그래서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상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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