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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01 21:17
수정 2024.04.01 21:20
[앵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도 총선에 출마했습니다. 그런데 조 대표는 형이 확정되면, "감옥에서 몸을 열심히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여당에선 감옥에서 몸을 만들겠다는 사람이 왜 표를 달라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김미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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