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전면나선 文 "눈떠보니 후진국"…與 "최악의 정부는 文정부"
- 이재명 "尹심판 생각 강해져"…동작 찾아 "류삼영 평택 공천하려 했다"
- 與 수도권후보들 '중도표심' 잡기 사활…흰색점퍼 입고 '장애인 공약'도
- 野 친문 후보들, 조국과 잇단 유세…강성지지층 "우군 아닌 적군"
등록 2024.04.02 21:06
수정 2024.04.02 21:10
[앵커]
어제 윤석열 대통령 담화 이후 의료계와의 대화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국민의힘은 분위기전환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단합을 강조했고, 어제 대통령 담화에 부정적이던 후보들의 기류도 바뀌었습니다.
황병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