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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02 21:13
수정 2024.04.03 08:16
[앵커]
민주당 후보들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만나 유세하는 모습이 계속 언론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 지도부는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경고했고, 강성 지지층들은 "아군 아닌 적군" 이라며 불만을 털어놓는데, 조 대표는 자신이 민주당 후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무슨 뜻일까요?
최원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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