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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02 21:23
수정 2024.04.02 22:46
[앵커]
민주당은 양문석 후보의 '부동산 리스크'에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만, 양 후보가 서울 잠원동 소재 아파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11억 편법 대출'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앞서 양 후보가 해당 주택과 관련해 가격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을 단독 보도해드렸는데, 이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오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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