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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06 19:09
수정 2024.04.06 19:16
[앵커]
"퇴임 뒤 잊혀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의 행보가 말과는 달라 보입니다. 민주당 후보들 지원 유세에 이어 대외 활동이 눈에 띌 정도로 잦은데 친야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와 탁현민 씨가 인천에서 개최한 행사에도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참석했습니다. 전직 대통령의 이례적인 행보에 국민의힘은 '자중하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윤서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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