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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0 07:06
수정 2024.04.10 07:10
[앵커]
여야 정당들은 어제 마지막 유세를 벌이며 유권자에게 표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마지막 선거운동을 서울의 중심인 청계광장에서 했는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딱 한 표가 부족하다며 지지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최민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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