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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0 07:12
수정 2024.04.10 07:15
[앵커]
여야는 선거 마지막 날까지 범야권 200석을 두고 날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탄핵과 개헌이 가능한 야권 200석을 막아달라고 호소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엄살작전에 들어갔다"며 과반 확보에 힘을 실어달라고 했습니다.
윤동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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