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총선뉴스특보

[조선의 인터뷰] 인천 계양을

등록 2024.04.10 17:39

수정 2024.04.11 16:09

야권이 띄운 '정권심판론'이 탄력이 붙자, 선거 막판, 국민의힘은 '이재명, 조국 대표를 심판하자'는 '이조심판론'으로 맞불을 놓았죠.

양 진영 모두, 서로를 심판하자는데 화력을 집중했는데... 결국 '누구를 심판할 것인가' 에 대한 선택은, 이제 우리 유권자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

그래서 TV조선이 선정한 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심판'입니다. 이처럼, 정권심판론과 야당심판론이 팽팽하게 맞붙는 선거구가 있습니다.

바로 이재명 대표와 원희룡 전 장관이 맞붙는 인천 계양을입니다.

정치부 최지원 기자와, 한송원 기자가 현장으로 달려가, 두 후보들의 하루를 그야말로 밀착 취재했다고 하는데 이름하여 <조선의 인터뷰> 입니다.

지금부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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