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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1 06:06
수정 2024.04.11 07:26
[앵커]
일단 국민의힘은 200석 개헌선은 막아냈지만,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 들었습니다. 참패 이유를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옵니다. 무엇보다 중도층 민심을 얻든데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한동훈 위원장 원톱 체제로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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