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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1 07:02
수정 2024.04.11 08:49
[앵커]
이번 선거 투표율이 32년만에 최고치인 67%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여야 모두 사전투표를 적극 독려하며 결집을 시도한 결과로 분석되는데, 연령과 지역별로는 어떤지, 이채림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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