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탈당 후보들 초라한 성적표…'이적' 김영주·이상민, '막말' 장예찬·도태우 낙선
- 출구조사 뒤집힌 '격전지'…나경원·이준석 등 '환호'
- 이준석, 4수 끝에 당선…"당대표가 탈당한 이유, 尹 곱씹어보길"
- 나경원·추미애, 국회 입성…이낙연, 정치생명 기로
- 與 '친윤' 의원들 전원 생존…'험지' 尹 장관들 고배
- 친이재명계 성적표는…김준혁·양문석, 논란에도 생환
- 총선 투표율 '32년만에 최고' 67%…사전투표 45%가 '5060'
등록 2024.04.11 07:27
수정 2024.04.11 07:34
[앵커]
지역구 개표가 마무리되고, 이제 관심은 46석이 걸린 비례대표에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이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이 몇 석을 가져갈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조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